지대방

웃어라

윤법종 2017. 2. 18. 06:19



어제는 어제 밤에 끝났다.

오늘은 새로운 시작이다.

잊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웃어라

소리없이라도 웃어라

잊지말고 웃어라

생각나면 또 웃어라

그러면

배꼽 잡고 소리치며

웃을 날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