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북미정상회담의 전망
남북통일열차이론에 입각해서 3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여부를 가늠해본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을 ‘문재인대통령께 300억원에 구매해야 한다.’는 글을 올린바 있다. 300억원이 적은 돈이 아니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말씀이다.
미 켈리포니아 대형산불로 80여명의 사망과 30만명의 이재민, 인도네시아의 쓰나미로 1200여명의 사망, 111년만의 한반도 대폭염, 그리고 강원도 고성 대형산불처럼 프랑스 노틀담대성당의 발화원인도 전기관련 등이라면 남북통일열차이론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웃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문재인대통령께 정개산에 ③송전철탑이 세워진 상태에서 정개산을 관통하는 터널①②가 개통되면 경제, 군사, 민생안전을 위협하는 전쟁 및 경제대란 내지 水火의 대재앙을 예고했다는 점이다.
2016년 9월24일 ②의 개통시점에 맞추어 경주지진 등 박근혜대통령이 파면되었고, 2017년 12월31일에는 ①이 개통되었다. 이로써 ①②가 모두 개통되자 예고대로 물불에 의한 수화(水火)의 대재앙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대재앙의 발생원인을 제시했음에도, 무시하고, 대비하지 않는 어리석음 때문일 것이다. 지난 3월6일 한반도를 미세먼지가 온통 덮고 있을 때를 기억해보자. 문재인대통령께 정개산에서 ③을 제거한다는 생각만으로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다는 글을 올리자 3월7일부터 신기하게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또 붉은 수돗물 사건도 그렇다. 갖은 재주를 다부려도 원인도 모르지 않은가? 미세먼지사건과 무엇이 다른가? 묻고 싶다. 붉은 수돗물이 붉은 피로 물들은 강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재앙의 전조증상이 아닐까?
남북통일열차이론은 하늘이 내린 남북통일계획서요, 지침서요, 참고서요, ‘신의 한수’임을 알아야 한다. 이 이론이 세상에 알려짐으로써 정개산에서 ③이 제거될 것이며, ③이 제거되어야 통일과 경제를 잡을 수 있다. 이렇게 밖에 되지 않으면 안 되는, 다른 길이 없는 외통수란 뜻이다.
붉은 수돗물, 미세먼지, 이북의 비핵화, 통일, 경제, 군사, 민생안전 등이 이 한수로, 단 한방에 해결될 수 있다는데, 어찌 한 개씩, 한 가지씩, 순서를 따지며 해결하려고 하는가? 그런들 무엇을 잡았는가? 무엇이 더 웃기는가?
문재인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은 통일대통령 경제대통령을 원한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 이론을 구매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이 있다. 3차 북미정상회담의 성패는 이 이론의 접근성에 달려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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