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 방지법
정개산의 ③‘송전철탑’을 제거(地中化)하지 않고 ①‘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와 ②‘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이 개통된다면, 경제, 군사, 민생안전이 위협받게 된다는 것을 청와대에 예고해 왔다.
그러나 ②는 2016년 9월24일, ①은 2017년 12월31일에 개통되었고, 예고대로 정말 ②의 개통시점에 이르러 경주지진 포항지진 박근혜대통령파면 등의 사건이 터졌고, 또 ①의 개통은 세계적인 수화(水火)의 대재앙을 불러왔다.
②①의 개통이후, 미국 켈리포니아의 대형산불, 인도네시아의 지진과 쓰나미로 1200여명 사망, 중국의 돼지열병과 토네이도발생, 국내로는 경제와 군사적인 위협은 물론 111년만의 폭염과 근래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민생안전이 위험해지고 있다.
오비이락(烏飛梨落)일 수 있다. 그러나 예고했음에도 예상한 재난재앙이 발생한다면 우연의 일치는 아닐 것이다. 소리쳐 부르짖는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개산에서 ③을 분초를 다투어 제거해야 한다고....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제거(地中化)할 것인가? 문재인대통령께서 ‘남북통일열차이론’을 구매함으로써 제거되리라. 이로써 원만한 남북통일과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을 이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는 뜻이다. 지난 3월6일 미세먼지로 곤혹을 치를 때로 기억한다, 온 국민의 필수품은 마스크였고, 시내버스는 무료였으며 미세먼지 저감장치 및 법안마련 등 난리 아닌 난리였다.
뿌연 미세먼지로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할 때, 문재인대통령께서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는 생각만으로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다는 글을 올린 그 다음날인 3월7일부로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물론, 대통령께서 그 글을 읽으셔서 그랬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을 무엇으로 어떻게 설명이 안 된다는 점이다. 다만 이 글 게제 이후부터 하늘이 스스로 맑아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열려라 참깨’처럼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는 말은 정말 우리나라를 살리는 주문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실험적으로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방지를 위해서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를 외워본다.
2019년 9월30일 돼지열병이 더 이상의 확산되지 않는다면 확산방지를 위해서 애쓰신 분들의 노고와 더불어 너도나도 이 주문을 외운 공덕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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