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경제대국

박근혜정부의 한반도통일정책은 표절된 것이다

윤법종 2016. 12. 12. 08:58

박근혜정부의 한반도통일정책은 표절된 것이다

22대 고건서울시장에게 [안내양이 없어도 운행이 가능한 시내버스설계도를 보낸 결과 6개월도 안되어 내가 보낸 설계도대로 제작된 버스가 서울시내에 나타나기 시작했고, 대신 버스안내양들은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불법주정차차량들을 단속하기 위한 방법으로 운전석 앞 유리에 붙이는 스티커를 이용하고 단속요원으로 방법대원이 적당할 것 같다했는데 어느 때부터인가 방범대원들이 불법주정차단속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외곽을 감싸는 제2순환전철망계획도와 4통8달식전철선의 건설은 서울로 밀물처럼 몰려오는 인구분산책이라고 했던바 어느 때부터인가 서울시외곽고속도로가 건설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서울시외곽고속도로보다는 제2순환전철선을 건설해서 이와 4통8달전철선이 만나는 역을 대형환승주차장역으로 건설했더라면 서울시가 좀 더 쾌적한 계획도시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무질서한 한강에 뚝방과 제방을 쌓으면 언제나 철철 넘치는 풍요로운 한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니, 이러한 한강에 배 띄워 놓고 춤추고 노래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글을 올렸고, 그 이후 한강에는 유람선이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로써 서울시는 한발 앞선 발전상을 보였고, 고건서울시장님은 31대 등 2번의 서울시장직 역임과 노무현정권의 국무총리로 대통령권한대행으로까지 인정받았다는 것을 작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고건서울시장님이 22대 31대에 역임하시고 그 다음 32대 서울시장님이 MB인데 이명박서울시장님은 청계천을 복원하십니다. 고건서울시장님의 한강의 뚝방 제방공사와 청계천의 복원공사는 닮았다는 생각입니다.

이명박서울시장님은 청계천복원공사 또한 인정을 받고 이명박정권이 들어서면서 MB의 [대운하건설]로 이어졌다는 생각입니다. 이때 [대운하건설]보다는 [한반도대운하]를 건설해야 한다는 이명박정부에 글을 올립니다.

어째서 [한반도대운하건설]이냐 그 이유는, 아프리카대륙을 말머리로 보면, 유러시아대륙은 몸통, 중국은 복부, 유럽은 가슴, 일본은 똥 덩어리, 시베리아횡단철도는 척추, 한반도는 말자지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한반도가 말자지모양인데, 말자지에 오줌구멍이 없다. 오줌구멍을 만들어 주어야 말자기가 중국이란 배를 치고 동남아를 향하여 오줌을 쌀 것이 아니겠느냐는 의미로 [한반도대운하]를 건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이 [한반대대운하건설]은 통일의 물꼬를 터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시베리아횡단철도와 연계한다면 [한반도대운하]와 시베리아횡단철도는 제2의 실크로드가 되어서 한반도는 세계경제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박근혜정부가 들어선 2013년에는 정개산을 관통하는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자연스럽게 남과 북은 연결될 것이고, 2015년 [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이 개통되면 남북통일이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개산에 [송전철탑]이 세워져 있는 상태에서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대재앙이 발생할 것이니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에 [송전철탑]을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 했습니다.

당시 KBS의 민경욱앵커에게도 편지를 보내면서 대신 이런 사실을 대통령께 전해주시든가 아니면 방송이라고 해서 온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후 그는 청와대대변인이 되었고, 2013년 완공된다던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는 다행히 연기되었지만, 정개산의 [송전철탑]은 지금까지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2014년, 대통령께서는 정개산의 [송전철탑]이 그대로 존재한 상태에서 [통일대박] [드레스덴선언] [나진원산프로젝트]등의 한반도통일계획을 발표하십니다. 이는 대선공약에도 없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박근혜정부의 한반도통일정책은 표절된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고건서울시장님에게 제가 편지에 의해서 서울시발전상이 있었다는 예를 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록 고건서울시장님은 아이디어의 제공자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원안 그대로 시정에 반영했지만, 박근혜정부는 원안자의 이름도 밝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모방하거나 마음대로 변경해서 발표했다는 점입니다.

 

비정상 속의 정상은 비정상이다.

어느 날 한 원숭이가 있었는데 외눈박이 나라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 나라의 원숭이들은 모두가 눈이 하나였습니다. 눈이 하나뿐인 원숭이들은 두눈박이 원숭이를 보고 병신이라고 놀리며 손가락질했습니다.

나는 입을 있어도 말을 못하고 눈이 있어서 볼 수 있어도 본 것을 본대로 표현 못하는 벙어리같은 존재입니다. 이런 존재가 [나진원산프로젝트]의 성취를 위해서 박근혜대통령께서 철원에서 아리랑 춤을 추신 것을 보았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나진원산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북의 김정은이가 철원에서 [나진원산]까지 문을 열어주어야 가능한 정책으로 현 상황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함을 아실 대통령께서 이를 위해서 철원에서 춤을 춘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혹 대통령께서는 우리는 통일은 필요 없고 오직 철원에서 나진원산까지 문만 열어 달라. 아니면 개성공단폐쇄할 것이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않으면 너를 항아리 속의 쥐새끼로 만들어 때려잡겠다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무리한 정책에 미국도 손을 들고 환영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도 만장일치로 손을 들었습니다. 최순실의 농락에 세계가 손을 들고 환영했습니다. 미국도 유엔도 외눈박이 원숭이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정말 이것이 최순실의 작품이라면 이집트의 크레오파트라를 넘는 한국의 최순실이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대통령께서 [나진원산프로젝트]를 발표하실 때부터 첫 단추를 잘못 채우고 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것도 박근혜정부의 [한반도통일정책]이 그 방향을 잘못 잡았기 때문에 그 역풍을 맞았다는 생각입니다. 미국의 오바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개산을 관통하는 [경강선][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의 개통을 보고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할 수 있었고, [경강선]이란 전철과 두 개의 철도로서 남과 북이 어떻게 통일될 것인지를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미루어 보았을 때 청와대는 외눈박이 원숭이가 사는 곳으로서 잘못된 한반도통일정책이나 사상을 세워놓고 이것이 아니면 무조건 빨갱이나 종북세력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결과 사드배치로 무역마찰을 빗고 국방 통일 외교 등의 헛발질로 국력이 천길만길 절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국의 대통령께서 저 같은 자의 [한반도대운하건설]에 의한 통일구상을 베낀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 누구냐입니다.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보아서 최순실이가 아니고 누구겠느냐는 생각입니다. 이것부터 밝혀야 세상을 한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청와대의 판단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의 계획

저는 최순실의 국정농단도, 박근혜대통령의 탄핵도, 미국의 트럼프의 당선도, 대한민국의 경제 군사 민생안전에 구멍이 뚫려서 세월호처럼 침몰해가는 것도 모두 하늘의 기획한 연출이라는 생각입니다.

여기에는 분명코 [우연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왜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게 되었느냐면 고건서울시장에게 글을 올린 것도, 이명박대통령께 글을 올린 것도, 박근혜대통령께 글을 올린 것도,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였습니다.

정개산의 [송전철탑]이 존재하고 있는데 [경강선]이 개통되면 재앙이 닥쳐올 것이라고 경고했음에도 [경강선]은 9월 24일 개통되었고, 9월15일 경주지진이 났고, 10월5일 울산에 물폭탄이 떨어졌으며, 12월9일 대통령이 탄핵되었습니다.

그리고 [경강선]의 개통으로 미국의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 말의 뜻은 나비효과의 나비가 멕시코에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정개산에 산다는 것을 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정개산을 관통하는 [경강선]의 개통을 보고 그리고 미국의 트럼프가 대선공약 중 ‘자신이 당선되면 이북의 김정은과 커피를 마시겠다’는 그 말 한마디로 그의 당선을 예측할 수 있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말을 정리하면 박근혜정부의 때려잡기식 한반도통일정책은 물러나고 [경강선]이 말해주듯이 한 지붕 두 가족형 이원집정제형태로 한반도는 통일될 것을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입니다.

미국의 트럼프당선인이 이북의 김정은을 만나기 전에 한발 앞선 [한반도통일정책]은 개성공단폐쇄를 풀고 이북의 김정은과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 한강에 뚝방과 제방을 쌓아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과 같다할 것입니다.

①정개산하에 제3공수사단이 이전하고자 했으나 취소된 대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②웅진그릅의 부도로 정개산하에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다가 중지된 일도 있습니다.

그리고 ③ 2013년 정개산하에 대홍수로 정개산하를 재난지역으로 선포 2014년 정개산을 복구내지 복원하는 2월3월에 대한민국경제가 호황의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정보를 뒤로 하고 4월16일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대한민국경제도 함께 침몰해 갑니다.

그리고 저는 4월 19일 쇠파이프에 눈이 정통으로 찔려서 눈에서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눈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피눈물이구나 이것이 정말 피눈물이구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피눈물을 누구를 위해서 흘리는 눈물일까요. 세월호에 수장된 어린 학생들의 죽음을 피눈물로 애도하라는 뜻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경제도 세월호처럼 침몰해갈 것을 애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정개산을 관통하는 2013년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통일의 꿈을 안고 대한민국의 경제는 대호황을 누리게 될 것이니 정개산에 세워진 [송전철탑]을 2013년이 되기 전에 이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연일까요. 2014년부터 통일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의 [통일대박]을 말씀하심으로부터 통일만 되면 대박이 터진 줄 알고 모든 고난을 참고 견디며 잘못 빨갱이나 종북세력으로 몰릴 것이 두려워 말 한마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왜 2013년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완성되어 개통되면 통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느냐면 위의 ①②③사건이 정개산하에서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송석희 앵커님

나의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 그러나 꼭 짚어둘 것은 박근혜정부의 [한반도통일정책]이 표절된 정책으로 이런 논문표절처럼 잘못된 정책이 누구에 의해서 계획되고 수립되었느냐는 것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또 이해할 수 없겠지만 정개산을 관통하는 2013년 완공된다던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개통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개통되기 전에 정개산의 [송전철탑]이 이전될 수 있도록 만백성에게 알려주십사입니다.

저의 경고대로 정개산의 [송전철탑]이 그대로 존재하는 상태에서 [경강선]의 개통으로 우연이든 아니든 매치든 들치든 어찌되었든지, 경고한 것처럼 대재앙으로 우리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꼭 서울 가는 길이 고속도로만이 아니듯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는 일이 꼭 우리가 아는 정해진 그 길로 가야만 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잘사는 길이라면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아직도 외눈박이 원숭이로 살면서 두눈박이 원숭이를 병신으로 놀리고 손가락질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2016년 12월 12일

보정사 법종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