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에게 경고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제거해야 한다. 제거치 않고, 정개산을 관통하는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개통될 경우, 그날은 대재앙의 시작일이 될 것이다.
뚱딴지같은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 경고를 무시할 경우, 경제나 군사적인 문제 그리고 홍수와 화재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 민생안전을 위협할 것이며, 트럼프와 문재인 이 둘은 박근혜신세가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 중 [이북의 김정은과 커피를 먹겠다]했고 또 한사람은 [이북부터 가겠다]했으면서 초심을 잃고 벼룩 한 마리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밤새 그렇게 울었는가 보다라는 시처럼, 그동안 얼마나 많은 소쩍새가 울었던가, 가을이 되면 저절로 국화꽃은 피듯이, 무엇보다도 먼저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제거하라.
그런 다음에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를 개통시켜야 한다. 그리해야만 저절로 통일의 문이 열릴 것이고 [한 지붕 두 가족]식 통일정부구성방법이 보일 것이다.
남과 북이 통일이 된다면 [한 지붕 두 가족]식으로 통일이 될 것이며, 통일된 남과 북은 급속도로 부국강병(富國强兵)의 경제대국(經濟大國)으로의 경제성장과 군사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 말은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는 선에서 통일을 구상하고 대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제재와 압박을 하다가 결국 박근혜전대통령은 파면되었는데 그 기간이 무려 3여년이 걸렸다는 점 상기할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