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경제대국

남북통일열차이론의 하늘의 남북통일계획도

윤법종 2018. 9. 28. 15:04




하늘의 남북통일계획도

1. 한강에 뚝방과 보를 쌓는 것으로 한강의 기적이 되고, 스티커 한 장으로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안내양이 없어도 운행이 가능한 시내버스설계도로 버스계의 대혁신을 이루는 건의문을 고건서울시장에게 보냈다.

2. 하늘의 계획 두 번째로 생각되는, 2003년 정개산에서 군인들이 ‘어, 개가 스님을 못 내려가게 하네.’라고 말한다. 이후 정개산을 벗어날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정개산의 변화와 함께 사는 산지기 아닌 산지기 신세가 됐다.

3. 그리고 2008년 정개산에 ③송전철탑이 세워진다. ③이 세워진 상태에서 ①②가 개통되면, 경제, 군사, 민생안전이 찌그러진 냄비신세가 될 것이며, 새카맣게 탄 가마솥세상이 전개될 것이며, 압력밥솥이 펑하고 터지는 대재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예견한다.

4. 어느 때인가 정확하지 않지만, 정개산하로 제3공수사단이 이전하기로 했으나 이곳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로 무산됐으며, 웅진그룹이 정개산하에 자연생태공원을 조성 중 부도로 중단된 일도 있다.

5. 2013년 정개산이 잠길 정도의 대홍수로 정개산하가 홍수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2014년 초 정개산 복구복원공사시작 중 나라경제가 좋아진다고 했다.

6. 2014년 복구공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4월16일 세월호침몰사건이 터지고, 4월19일 내가 던진 쇠파이프가 나의 왼쪽 눈을 찔러 눈에서 피가 뚝뚝 떨어졌고, 나라경제도 세월호처럼 침몰하기 시작했다.

7. ‘분단된 조국이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것처럼 남북이 복수로 통일된다.’는 ②가 2016년9월24일 개통됐다. 우연의 일치일까? 경주지진을 시작으로 나라가 전쟁직전까지 이르게 되고 흡수통일정책의 박근혜대통령이 파면된다.

8. 정개산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터널인, ‘분단된 조국이 자동으로 고속으로 남북이 연결된다.’는 뜻을 가진 ①이 2017년12월31일 개통된다. 그 다음날 2018년1월1일 이북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동참하겠다고 화답한다.

 

위의 1.은 비록 지위와 직책은 없지만, 나름대로 느낀 것을 올린 건의문이 뚝방과 보를 쌓으므로써 한강의 기적이 되고, 불법주정차차량의 운전석에 안내스티커를 붙이는 법으로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시내버스의 대변신과 혁신으로 그 시너지효과는 상당히 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제2순환전철선건설과 4통8달식전철망계획도, 그리고 대형환승주차장 건설도 건의했는데,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대형환승주차장건설은 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부동산폭등에 대처할 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1.은 ‘왜, 개가 나를 정개산을 내려가지 못하게 막았을까’하는 의심 속에 살다가 2008년10월22일 정개산에 핀 때늦은 철쭉꽃을 보고, 경제와 군사 민생안전방법을 정개산에서 찾으라는 뜻으로 개가 막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정개산(가마솥 산)을 관통하는 ②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과 ③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개통될 즈음이 되면, 남과 북은 한 지붕 두 가족 식으로 통일되고 한반도는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는 희망이였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큰개가 소승의 하산을 막은 것은 國家大事의 기미를 알리는 것인데, ‘왜? 나 같은 놈일까?’하다가 위의 1.을 기억하게 되었으며, 나라를 구하는 일은, 이번뿐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공로의 아이디어 제공자는 그 잔치에서 제외되었을까, 아마도소승의 아이디어가 고건서울시장에게 직접 전달된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2%부족 맨이 자신의 이름으로 전달되었을 것 같았습니다.

소승이 구상한 그대로 토씨하나 변경 없이 시정에 반영되었고, 한강의 둔치가 그렇고, 불법주정차차량에 스티커를 운전석 앞에 붙이는 것도 그렇고, 안내양 없는 시내버스의 2단의 투명동전 수거함도 그랬던 것입니다.

지금 쯤 이 아이디어2%부족 맨은, 남의 아이디어로 엄청난 권세와 부귀영달을 누리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한강이 변하고, 대한민국 전체 시내버스의 대변신으로 버스제조회사들의 엄청난 호황을 누렸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노승이 아쉬워하는 것은, 만약 그때 이들의 잔치에 노승의 이름이 올랐더라면, ‘정개산에 세워진 ③송전철탑을 제거해야 나라경제가 산다,’는 말을 해도 우선 인정부터 하고 가부를 따지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노승은 ③이 정개산에 세워진 2008년부터 ‘③이 정개산에 세워진 상태애서 ①②가 개통되면 가마솥이 새카맣게 타는 대재앙이 있을 것이다.’란 글을 지금까지 청와대에 올려왔으나 ③은 건재하고 ①②는 모두 개통된 현재입니다.

우리는 생생하게 기억하리라 봅니다. ‘분단된 조국이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것처럼 복수로 남북통일 된다.’는 ②가 2016년9월24일 개통되었고, 복수가 아닌 흡수통일정책의 박근혜대통령이 파면되었다는 것을.

또 ‘분단된 조국이 긴 소원으로 자동으로 고속으로 연결된다.’는 뜻의 ①이 2017년12월31일에 개통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북한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동참하겠다고 화답하였고, 3차 남북정상회담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노승이 정개산에서 얻은 화두는 경제와 군사 그리고 민생안전이였습니다. 정개산에서 ③을 제거하고 ①②를 개통시켰더라면 경제와 군사 민생안전을 한꺼번에 모두 잡을 수 있었을 터인데, ③을 제거하지 않고 ①②만 개통시켰기 때문에 한 많은 재난재앙을 겪어야 했고, 군사에 해당되는 남북관계는 ①의 해석처럼 연결수준에 있다는 것입니다.

경제와 군사, 군사와 경제는 마치 마차의 양 바퀴와 같고, 새의 양 날개처럼 같이 돌아가야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이 될 수 있을 것이건만 ③을 제거하지 못한 현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는 초상집이란 뜻입니다.

이들을 살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원만한 남북통일과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이 되는 방법을 무엇일까요? 순풍에 돛단배처럼 대한민국호가 순풍에 돛단배가 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대한민국호가 순풍에 돛단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순풍이 불어야 한다는 것을 3살 먹은 어린애도 알 것입니다. 그러나 순풍은 지식이나 학벌 등 인간능력이상의 그 무엇이어야 가능할 것입니다.

정개산에 세워진 ③송전철탑제거와 경제와 군사, 군사와 경제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는 생각으로 ③의 제거를 무시하고 무관심했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위의 4.5.6의 보기에서처럼 이 일은 하늘의 계획이란 생각입니다.

정개산에 세워진 ③송전철탑제거에 대한민국운명이 달려있다할 것이며, 순풍이며, 배를 열심히 젓지 않아도 저절로 잘 갈 것이며, 한반도비핵화도, 세계비핵화도, 수화(水火)에 의한 대재앙도, 경제도, 군사도, 민생안전도 단 한방으로 잡을 수 있는 방법, ③의 제거에 있다고 봅니다.

어떤 방법으로 제거해야할 것인가. 대한민국경제를 살리고 세계평화를 위해서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제거해야 한다는 말이, 말이 되겠느냐고 하시겠지만, 하늘의 계획이고 뜻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천심은 민심이요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처럼 민의에 따라야할 것이며, 중국에도 러시아에도 트럼프에게도, 유엔안보리에도 이런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하는데 오히려 숨기고 차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알려야할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지붕 두 가족식으로 남북통일된다.’던 ②가 2016년9월24일 개통되었고, 이북의 김정은을 때려잡아야 한다던 힐러리의 낙선과 흡수통일정책의 박근혜대통령이 파면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의 김정은과 햄버거를 먹겠다.’던 미국의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부터 가겠다.’던 한국의 대선주자 문재인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북의 핵문제를 대화로 풀겠다고 공약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여론기관과, 도박사들과, 예언가들의 예상과 예측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되었는데, 지금 현재 그의 행보는 대북제재와 압박입니다.

그 결과, 수화(水火)의 대재앙이라 할 수 있는, 기상관측 이래 111년만의 최악의 폭염이 그렇고, 미국의 켈리포니아 대형산불이 그렇고, 일본의 폭우가 그렇고, 필리핀의 망쿳 등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대북제재와 압박을 가할 때마다 나타나는 이러한 대재앙이 서로 상관성을 가지고 발생한다면, 대북제재와 압박에 대한 계속여부를 심사숙고해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즉 대북제재냐 아니면 수화(水火)에 의한 대재앙이냐에 대해서.

문재인대통령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은 한 배를 타고 한 곳을 향해서 항해하는 세계비핵화의 선두주자가 아닐까 합니다. 누구는 이북의 김정은과 햄버거를 먹겠다했고 누구는 이북부터 가겠다는 말씀들을 했기 때문입니다.

대북제재와 압박카드는 미국의 대선주자 힐러리와 흡수통일정책의 박근혜전대통령께서 이미 써 먹었던 망한 카드인데 아직도 이런 카드를 들고 이북의 핵문제를 풀겠다는 것은 참으로 멍청하고 어리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핵전쟁은 지구의 종말을 고하는 전쟁이라 할 수 있는데, 대체 누구를 위한 핵무기냐는 것입니다. 현대에 있어서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무기는 돈무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북의 김정은도 돈무기 앞에 무릎을 꿇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굳이, 핵무기에 비금가는 최신첨단무기도 많은데, 핵무기는 있어도 쓸 수 없다면 폐기해야할 구식무기가 아니겠느냐는 뜻입니다.

미국의 안전과 세계평화를 위해서 한반도비핵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이를 계기로 세계비핵화를 이루는 것이 문재인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에게 내린 하늘의 명령이 아니겠느냐는 뜻입니다.

이것은 정식채널이 아닌 제3의 채널을 통해서 널리 알려져야 오히려 공감대가 더 커질 것이며, 한반도비핵화뿐만 아니라 세계비핵화 성과도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문재인대통령께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삼대에 걸쳐 덕을 쌓아야 속살을 보인다는 백두산천지를 보시고서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은 ‘문재인대통령이 올 때마다 백두산천지는 맑을 것이다.’였습니다. 이 말씀은 남북관계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남북관계의 발전과 통일을 위해서는 ‘한 지붕 두 가족식 남북통일과 경제와 군사 민생안전을 위해서는 정개산에 세워진 ③송전철탑을 제거해야 한다와 남북통일열차이론’에 대해서 문재인대통령께 글을 올렸습니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이란, 열차의 두 괘도처럼, 남북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한 지붕 두 족처럼, 태극기의 태극문양이 서로 다르지만 하나가 된 것처럼,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공존 공생한다는 통일이론입니다.

다시 말하면, 달리는 열차의 두 괘도 중 한쪽이 기울어지거나 약하거나 일부러 기우려트리면 대형사고가 나는 것처럼, 대북제재와 압박은 풍선효과와 같이 수화(水火)의 의한 대재앙이 된다는 이론이기도 합니다.

그 예로, 이북의 김정은을 때려잡아야 한반도비핵화를 이룰 수 있다던 미국의 대선주자 힐러리의 낙선과 대북제재와 압박만이 흡수통일을 할 수 있다던 박근혜대통령이 ②가 개통되자 파면되었다는 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또 기상관측 이래 111년만의 최악의 폭염이 그렇고, 미국의 켈리포니아 대형산불이 그렇고, 일본의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와 필리핀의 망쿳 등등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의 김정은과 햄버거를 먹겠다.’던 미국의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세계의 여론기관과 도박사 예언가의 예측을 깨고 당선되었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부터 가겠다.’던 한국의 대선주자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예를 참고함으로서 미래의 남북관계의 방향을 설정하고 개선할 수 있으며, 어쩌면 너무 중요해서 놓치기 쉬운 대목을 지적했다할 것입니다.

소승이 대통령께 꼭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현재의 남북관계의 진전 상황이나 방법이 남북통일열차이론대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승이 그렇게 말씀드린 정개산의 ③송전철탑은 어찌해서 제거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은 정개산을 관통하는 ②에 의해 탄생한 이론입니다. 그래서 이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개산에서 ③을 제거함이 최우선순위임을 말씀드렸는데 골치 아프다고 ③을 방치함은 행정편의성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는 고건서울시장님 당시의 아이디어2%부족 맨들처럼, 직책과 지위만 있을 뿐 2%가 부족한 이들이 지금도 남이 제보한 아이디어를 자기 것으로 둔갑시키고 재포장한 결과가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원제공자는 빠지고 빵의 앙꼬만 빼먹는 행태의 짜깁기정책의 탄생으로 비록 남북관계의 진전은 있을지언정 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의 줄도산이 짜깁기정책의 결과가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아름다운 아가씨가 미스스커트로 한껏 멋을 내었지만 속옷을 입지 않은 미왕성의 아름다움처럼, 날개 꺾인 병신 새가 짐을 지고 날려고 하는 것 같아서 애처롭게만 보일 뿐입니다.

하늘은 말이 없고 땅은 모양뿐이라, 하늘은 땅을 통해 마음을 전하려 하건만 미혹한 중생들은 그 뜻을 모르고 돛단배의 노만 열심히 저으려합니다. 대한민국호가 순풍에 돛단배가 되기 위해서는 정개산에서 ③를 제거해야 합니다.

정개산을 살리는 일이, 한반도비핵화가 되고, 더 나아가 세계비핵화가 될 것이며, 원만한 남북통일과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 만세가 될 것입니다.

숨기고 차단할 사안이 아니라, 제3의 채널을 통해서라도, 널리 알려져서 미래의 남북통일상을 미리 보임으로서 대북제재와 압박이 아닌 대화로서 대처해야 한반도비핵화와 남북통일을 한발이라도 먼저 앞당길 수 있다할 것입니다.

남북통일열차이론처럼 남과 북이 어떤 식으로 통일이 될 것인지 그런 청사진을, 중국에도, 러시아에도, 트럼프에게도, 유엔안보리에게도 보임으로서, 쓸데없는 에너지소모와 줄다리기를 줄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로 알려진다면, ③의 제거는 세계의 대 퍼포먼스가 될 것이요, 이벤트가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는 것이 하늘의 계획이라고 말씀드린 이유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정개산(鼎蓋山)은 가마솥 산으로, 부(富)를 상징하기에, ③의 제거는, 부(富)의 정기를 받는 공덕이 되고,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알려진다면 국가적인 대행사가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