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격퇴법
코로나바이러스 격퇴법
세계적인 『水火의 大災殃』이 도래할 것이니 2019년12월22일 국민청원에 문재인대통령께서는 『남북통일열차이론』을 300억원에 구매해야 한다는 글을 올린바 있다. (http://blog.daum.net/bojungsa/294 참조할 것.)
『세계적인 水火의 大災殃』과 『코로나바이러스』가 『대북제재와 압박』 때문이라는 것이 『남북통일열차이론』이다. 이 이론을 문재인대통령께서 300원도 아닌 300억원에 구매해야 한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금액이 장난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에 비하면 껌 값이 불과할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코로나바이러스』가 『대북제재와 압박』때문이라는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있느냐다.
도저히 내 능력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이해를 돕는데 『남북통일열차이론』은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이 이론을 간단히 말하면, 남과 북은 열차의 두 철로처럼 통일된다는 것이며, 두 철로 중 한쪽이 기울면 열차탈선 등 대형사고가 나듯이, 『대북제재』와 『코로나바이러스』가 그렇다는 것이다.
예 1 : 18년2월24일 ‘9차 대북제재’ 후 3월3일 미동북부 겨울눈폭풍으로 3만명 강제대피령, 3월4일 프랑스남부 시베리아한파로 61명 사망, 3월6일 서울미세먼지발생, 111년만의 대폭염 등등 이다.
예 2 : 2020년1월14일 대북제재조치 후, 1월20일 중국 우환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발생, ‘예1’과 비교했을 때, 『코로나바이러스』는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이 『남북통일열차이론』의 주장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잡는 법 : 『남북통일열차이론』을 세상방방곡곡에 알리는 전파력으로 잡을 수 있다. 이 이론이 하늘의 계획이며 뜻이라고 자칭하는 이유다. 『남북통일열차이론구매』라는 의사표현에 『코로나바이러스』는 깜짝 놀라 도망갈 것이다. 18년3월7일 미세먼지를 잡을 수 있었듯이
중국의 시진핑, 미국의 트럼프, 문재인대통령 중 누굴까? 경제와 통일 민생안전을 단 한방에 잡을 수 있는 문재인대통령께서 구매했으면 한다. 어쩌지 못해서 궁여지책으로 막다른 골목까지 가지 않았으면 한다.
수천번 수만번 경고해왔던 일입니다. 각설하고, 『남북통일열차이론』에 대해서 언론이 관심을 보이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마만큼 진정되는지를 지켜본 다음 구매여부를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코로나바이러스』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촌음을 다투어서 잡아야할 대상이고, 이로써 남북통일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