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경제대국

코로나바이러스를 잡아라

윤법종 2020. 2. 26. 02:36



코로나바이러스를 잡아라 0226

 

코로나바이러스 잡는 명약이요 묘약인 남북통일열차이론을 추천한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인 경강선이 개통되자 흡수통일정책의 박근혜대통령파면으로 발견한 이론이기 때문이다.

 

남과 북은 흡수나 통합이 아닌 열차의 두 철로처럼,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공생공존하는 복수의 통일, 그러나 철로의 한쪽이 기울면 열차탈선 등 대형사고가 발생하듯이 대북제재와 압박은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水火의 大災殃을 비롯해서 코로나바이러스창궐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결국 대북제재와 압박을 풀어야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승을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인데, 이런 사실을 누가 알아주겠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이 이론을 알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부터 가겠다.’는 문재인대통령이 이 이론을 300억원에 구매해야 한다고 했던 것이다.

 

그래야만 대한민국경제 군사 민생안전을 지킬 수 있고, 급속한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水火의 大災殃을 미연에 막을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울고 싶은데 빰 때려주듯이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이다.

 

그것도 흡수통일정책의 박근혜대통령의 고향인 대구와 신천지교회라는 이름은 새로운 세상인 남북통일을 암시하는 것 같으며 코로나바이러스는 꽃샘추위에 장독대 깨지는 격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추론할 때, 남북통일열차이론을 하늘의 계획이요 뜻이며 천명이란 생각이다. 따라서 남북통일열차이론을 입에 올리는 순간 코로나바이러스는 아침이슬처럼 소멸될 것이다.

 

소리 질러라. 남북통일열차이론을, 외쳐라. 남북통일열차이론을, 남북통일열차이론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 코로나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다, 여기에 덤으로 경제, 군사, 민생안전, 통일이 있으리라.

 

다시 말하면 남북통일열차이론을 알릴 것이냐 숨길 것이냐에 코로나바이러스의 생사가 달려있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