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할 수 있었는가?
어떻게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할 수 있었는가?
트럼프가 당선된 것을 이변이 일어났다고 해서 세계의 주가는 폭락하고 한국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고 박근혜대통령께 그 대비를 해야한다고 페이스북에 그 글을 남겼습니다.
트럼프는 선거유세 중 ‘자신이 당선되면 이북의 김정은과 커피한잔을 같이 하겠다’고 말했고, 이 말은 정개산을 관통하는 [경강선]의 개통이 주는 의미와 상통했기 때문에 그의 당선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었다하겠습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저는 경강선이 개통되는 2016년 9월 24일을 기준해서 재앙이 발생할 것이라고 단언했고 그 결과 9월 12일 경주지진이 났으며, 10월 5일은 울산에 물난리가 났습니다.
또 최순실 게이트로 온 국민들이 받는 충격과 파장은 나비효과처럼 퍼져가고 있습니다. 제가 염려하는 것은 이것은 시작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정개산을 관통하는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곧 개통될 것인데 이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입니다. 대한민국의 유명인들여, 참으로 답답들 하십니다.
꼭 방귀깨나 뀐 사람의 말이 아니면 ‘늑대가 나타났다’해도 믿지를 않으시니 이를 어쩌면 좋단말입니까?
북어와 뭐는 뚜드려패야 말을 듣는다는 식으로 이게 뭡니까?
저는 대안으로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는 제목하게 정개산에 세워진 송전철탑을 [경강선 개통]전에 이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풍수사상으로 이런 말씀드린다는 생각을 하시면 큰 오해입니다. 저에게는 기가 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블로그 보정사 참고]
정개산을 관통하는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 2013년에 완공예정이고, [분당~여주가복선전철선=경강선]은 2015년 완공예정이였는데, 2013년 저는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이전하기 전에 이를 개통하면 큰 재앙이 닥칠 것이니 이전하면 안된다는 제안서를 올렸습니다.
[정개산의 송전철탑]이 이전된 다음에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이 개통된다면 남북이 연결되고 대한민국의 경제, 군사, 민생은 안전하겠지만 아니면 통일과 경제는 추락하고 나라는 병들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여간 2013년 완공예정이였던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는 연기되고 대통령께서는 2013년 대신 통일대박 드레스덴선언 나진원산프로젝트를 나비효과의 원흉인 정개산의 송전철탑은 방치한 채 감행하셨습니다.
정개산에 송전철탑이 세워진 것은 2008년도가 아닌가 합니다. 정개산에 송전철탑이 세워진 2008년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후 2009년도는 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혹 경제 군사 민생분야에 위협되는 일이 없었는지 더듬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결과로 정개산을 관통하는 경강선이 개통되는 9월 24일을 재앙일로 보았고 항아리의 쥐새끼 잡는 흡수통일정책이 아니라 기차의 두 개의 철로가 평행선을 유지하듯 한지붕 두가족형태의 통일정책을 강구해야 통일을 원만하게 이룰 수가 있다는 이론과 상통되기에 트럼프의 당선을 정개산을 관통하는 경강선을 보고 알아맞추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비효과의 재앙은 하일리히의 300가지 재앙법칙은 원인을 모르고 있지만 우리가 당장 당하고 있는 이 피눈물의 주범이 정개산의 송전철탑임을 증명하여 주었어도 믿으려 하지 않으니 어쩌란 말입니까?
거기 누구 좀 없소
내말 좀 전해주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