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의 한반도 통일 계획
최순실의 한반도 통일계획
혹시 단추를 잘못 채운 옷을 입어보신 일이 있으신지요? 저는 이런 옷을 입고 폼 냈다가 무안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쑥스럽기도 하고 멋쩍기도 하고 결국 채웠던 단추를 다시 풀려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었습니다.
지금 대통령께서는 이런 상황에 직면해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에서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의 개통 전에 이전해야한다는 글을 올려왔습니다.
정개산을 관통하는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는 2013년 완공예정이였고 [경강선](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은 2015년 완공예정이였습니다. 결과는 순서만 바꾸어서 [경강선]이 2016년9월24일 개통되었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든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하든, 믿건 믿지 않건 이런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염려했던 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재앙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2013년 완공된다던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정개산의 송전철탑]이 이전되기 전에 개통되면 대한민국에 재앙이 닥칠 것이니 개통을 연기해달라는 글을 대통령께도 올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에 반응이 없자 ○○○였던 ○○○씨에게도 같은 내용의 편지를 보냈으며 MB의 [대운하]가 아닌 [한반도대운하건설]을 추진해서 시베리아횡단철도와 연계한다면 원만하게 통일이 성취될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제2의 실크로드가 형성될 것이며, 대한민국은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을 이룩할 것이라는 편지를 보냈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저 같은 놈이 이런 말을 하니까 믿지 않은 듯하니까 대신 대통령께 전해주시던가 이를 이슈화해서 방송해달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청와대 ○○○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대통령께서는 통일대박 드레스덴선언 나진원산프로젝트를 발표하십니다. 나진원산프로젝트인 경우 제가 제안한 통일구상인 한반도대운하건설로 통일의 물꼬를 트고 이를 시베리아횡단철도와 연계하자는 구상과 같은데 다른 것은 단지 [한반도대운하건설]이 아니라 이북의 철도를 이용하자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것이 뜻대로 안되자 마치 남의 집 앞마당을 자신이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터달라고 하자 안 된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을 동원하여 아주 나쁜 사람이라며 왕따시킨 다음 그 땅을 아주 통채로 먹자는 것이 최순실의 한반도통일계획이 아니겠느냐는 말입니다. 개성공단폐쇠도 그 일부이며 사드배치도 그 중 일부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이 발표를 듣고 순서가 바뀌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이 사태는 어쩌면 이때부터 시발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늘의 계획을 무시한 마치 첫 단추부터 잘못 채워진 옷을 입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2013년 완공된다던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의 개통을 뒤로 연기하고 바로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이전한 다음 바로 이런 발표를 했더라면 하는 정말 많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저도 이해하기가 난감한데 이런 글을 읽은 분들은 대체 정개산에 세워진 [송전철탑]과 무슨 상관이냐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log.daum.net/bojungsa]로 미루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하여간 정개산을 관통하는 2013년 완공된다던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고로]를 순서에 맞게,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이전한 다음 개통시켰더라면 저절로 남북이 연결되는 기회를 잡았을 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를 뒤로 미룬 상태에서 2016년 9월 24일 [경강선](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을 개통시킴으로써 순서가 뒤틀린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통령께서는 첫 단추부터 잘못 채워진 옷을 입고도 잘못을 모르는 웃고 있는 웃지 못할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원인이 정개산에 세워진 [송전철탑] 때문이라고 한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정개산에 세워진 송전철탑 때문에 경제는 끝없이 추락할 것이며, 군사 통일문제는 계속 문제로 남을 것이며, 이로써 민생안전은 대단한 위협을 당하고 있으며 이것이 우연이든 우연이 아니든, 믿든 믿지 않든 어찌되엇든간에 우려하고 염려했던 일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고 있으며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는 저의 이 말을 믿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더욱 더 큰 나락에 떨어질 것이라는 것이 저의 예감입니다.
지금도 쉬지 않고 그 재앙의 날이 부지런히 달려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의 개통을 위해서 부지런히 쉬지 않고 작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분명히 예언했습니다. [경강선]이 개통되는 9월24일을 조심하라고.
9월 12일 경주에 지진이 났으며 10월 5일 울산에 물폭탄이 터졌으며 또 최순실 사건이 곪아 터졌습니다. 이것을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연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힘이 각본하고 연출한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그리고 정개산을 관통하는 [경강선]의 개통을 보고 트럼프의 당선을 예고할 정도라면 정개산의 영향력이 과연 세계에까지 그 파급효과를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어찌 나비효과의 나비가 멕시코에만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느냐는 것입니다.
작금의 이 국난해결방법은 오직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입니다. 그리고 2013년에 남북이 연결되고 2015년에 남북통일이 될 것이란 예언을 한 것은 정개산의 송전철탑이 이전된 것을 전제로 한 예언이였으며 박근혜대통령을 통일대통령 경제대통령 노벨대통령의 칭호를 받을 것이라고 했느냐면 정개산을 관통하는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2013년에 완공되고 [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경강선)이 2015년 완공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분당~장호원자동차전용고속도로]와 [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경강선]이란 이름 때문입니다. 이 두 이름은 모두 정개산을 관통한다는 공통점과 통일을 암시하는 내용이 숨겨져 있습니다.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이란 이름을 뜯어보면 [분단된 조국이 긴 소원 끝에 자동으로 빨리 연결된다]고 해석이 되고, [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은 [분단된 조국의 통일방식]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즉 2015년 [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이 개통이 되면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것처럼 통일이 될 것인데 그 방식이 한 지붕 두 가족체제 즉 남북연방제(복선전철)의 의한 방식으로 통일이 될 것이니 이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다는 뜻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즉 [경강선]이란 전철은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것처럼] 남북통일을 의미하고 전철이 다닐 수 있는 두 개의 철로는 남북의 정부형태를 의미한다면, 두 개의 레일이 평행을 이루듯이 남북이 동등한 위치에서 대화가 이뤄져야지 원만한 통일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지 지금처럼 때려잡기식 흡수통일은 하늘의 뜻에 한참 어긋난 조치가 된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할 수 있었던 점이 바로 여기에 착안한 결론이였으며, 미국의 대선주자 트럼프가 자신이 당선되면 김정은과 커피를 마시겠다는 말과 경강선의 이치가 딱 들어맞았다하겠습니다.
제가 왜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고 했겠으며,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이전해야만 나라가 승승장구할 것이며, 온 국민이 잘 먹고 잘 살게 될 것이며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을 이루게 된다하는 뜻이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정개산에 경제신전을 짓고 매년 경제살리기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해야 나라가 튼튼해지고 이런 망신스러운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을 것이며 경제분야 군사분야 민생분야만은 안전하게 발전하여 세계굴지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정개산을 살릴 사람은 박근혜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지금이 신의 한수를 둘 절대절명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아니라면 대체 누구가 보정사를 찾아와서 정개산을 살릴 것인가?
그 자는 대한민국의 경제와 군사 민생의 안전을 지킬 것이고 더 나아가 경제대통령 통일대통령 노벨대통령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을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으로 이끌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