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경제대국

트럼프

윤법종 2017. 10. 13. 04:33


트럼프는 박근혜처럼 파면될 것이다

미국의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의 김정은과 커피를 마시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당선될 수 있었고, 그의 경쟁자인 힐러리는 이북의 김정은을 때려잡아야 핵문제를 풀 수 있다며 대북제재와 압박을 했고 어찌되었든 그녀는 낙선되었습니다.

박근혜전대통령의 파면의 원인은 대북문제를 미국의 힐러리와 공조를 같이 하면서 흡수통일을 노렸으나 실패했기 때문에 그 도미노현상으로 파면되었지 뇌물수수혐의가 아니기 때문에 곧 석방되리라 봅니다.

한국의 대선주자 문재인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부터 가겠다]고 말한 공덕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의 한반도는 전쟁위기설이 난무한 원인은, 대북문제를 대화로 풀겠다기에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더니 오히려, 보수 세력의 조정에 의해서 춤추고 있는 트럼프의 허수아비정책에 있다고 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켈리포니아주의 대형산불과 허리케인 어마와 하비, 그리고 라스베가스의 총기난사에 의한 인명살상 등은 모두 나비효과에 의한 하늘이 대노한 징벌적 대재앙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들의 당선과 낙선 그리고 파면과 재앙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서도, 이들이 왜 당선과 낙선이 되었는지, 왜 파면되고 재앙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봉사 문고리 잡는 식이냐는 것입니다.

미국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아무도 예상 못했는데 천신만고 끝에 당선된 것을 우리 모두 기억할 것입니다. 세계의 어느 예언가와 세계의 어느 여론전문기관에서도 예측하지 못한 그의 당선이 아니더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당선시켜놨더니, 지금에 와서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정책으로 돌변한다면 우연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힘이 어찌 재앙적 징벌을 내리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열차의 두 개의 레일처럼 [한 지붕 두 가족]식으로 남북통일이 된다는 것을 정개산을 관통하는 [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의 개통이 암시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이 하늘의 계획임을 통감함으로써 이들의 당선과 파면을 예측할 수 있었으며, 대화로 대북문제를 풀려하지 않고 제재와 압박을 계속할 경우, 하면 할수록 열차의 두 개의 레일 중 하나를 파괴하는 것과 같아서, 스스로 목을 죄는 결과가 될 것이며, 물과 불에 의한 하늘의 대재앙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한국과 미국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트럼프에게도 알려야 합니다. 문재인에게도 알려야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세계평화를 지키는 것이며 어떻게 해야 대재앙을 막고 한반도전쟁을 막을 수 있는지를...

대재앙의 최고정점은 정개산을 관통하는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의 개통이 될 것이며, 그전에 정개산에 세워진 송전철탑을 제거해야 합니다. 만백성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정개산의 송전철탑이 경제 군사 민생안전을 위협하는 재앙의 씨앗이라고 한들, 한국전력사장이 제거할 수 없는, 문재인대통령의 보정사 방문이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는 [신의 한수]라 저는 생각합니다.

높은 자가 어리석으면 만백성의 눈에는 피눈물을 뚝뚝 흘려야 하듯이, 너무 똑똑하면 고양이가 두 마리가 된다해서 문구멍도 두 개를 내는 우를 범하듯이, 어찌 정개산 송전철탑을 이 난국을 해결할 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속세를 떠난 중이 대한민국의 젖줄인 한강에 뚝방과 보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 했다고 한들 누가 증명해줄 것이며, [안내양이 없어도 운행이 가능한 시내버스설계도]로 대한민국 시내버스현대화에 기여한 공이 있다고 한들 누가 믿겠습니까?

하도 팩트가 중요한 세상이라고 하니, 나에게도 이런 경력이 있다고 한다면, 정말 그렇다면, 저보다 훌륭한 펙트가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ㅎㅎ 아마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고 한 자가 이런 말을 했다면 꺼떡은 했겠지요?

이런 현상을,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제거하고 [정개산을 살려야 나라가 산다]고 하는,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제거한 다음 [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를 개통하는 차례를 지켜야, 그래야만 원만한 남북통일과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을 이룰 수 있다는 이런 현상을, 우연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힘의 조화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7년 10월 13일 보정사 정개법종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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