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경제대국

코로나19 잡는 묘책

윤법종 2020. 3. 1. 07:40



코로나19를 잡아라

 

코로나19가 대북제재와 압박 때문이라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나 연결고리는 없지만, 대북제재가 추가 될 때마다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水火의 大災殃이 발생했다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서, 2018.2.24일 9차 대북제재와 압박조치 후. 3.3일 미 동부 눈 폭풍으로 3만명 강제대피령, 프랑스남부 시베리아한파로 61명 사망, 3,6일 서울미세먼지발생, 111년만의 대폭염,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로 1200명 사망, 켈리포니아 대형산불로 81명 사망과 30만명 대피령, 노트르담성당화재 등이며, 2020.1.16일 강도 높은 대북제재발표 후 1.20일 한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첫 발생했다는 점이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은 남과 북이 열차의 두 철로처럼, 한 지붕 두 가정처럼, 남녀가 결혼하여 한 가정을 이루듯이,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공생공존하는 일국양제의 통일방식을 말한다.

 

대신 두 철로 중 한쪽이 기울거나 부실하면 열차탈선등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듯이, 대북제재와 압박은 코로나19를 낳았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코로나19를 잡을 묘책이 있다는 것이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은 하늘의 계획이란 생각이다. 어느 쪽의 흡수나 통합이 아닌 연방제나 공화제가 아닌, 이런 식의 남북통일을 서로 상의하노라면 남북관계가 개선될 것이며 통일에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며, 신천지교회가 제2의 발원지가 된 것도 의미가 깊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코로나19의 발생은 이러한 통일을 세상에 널리 알리라는 하늘의 계시라는 생각이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의 전파력으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일편단심이요 확고한 신념이다. 이 이론을 발견하기 위해서 20여년동안 정개산하를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아니 누군가가 꼼짝마라 였다.

 

정말 이 이론이 하늘의 뜻이라면, 이 이론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 코로나의 확산은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두려움이다. 막아야 한다. 그래서 문재인대통령께서 이 이론을 300억원에 구매해야 한다고 했던 것이다.

 

이보다 먼저 언론이 이 이론을 다룸으로써 코로나19는 그 확산세가 한 풀 꺾일 것이다. 나라가 나처럼 무시당하고 있다. 흔들리고 있다. 특단의 새로운 묘책이 필요할 때다. 코로나19는 신종이다. 아는 것으로 잡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