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백신은 남북통일열차이론이다11
코로나바이러스 종식을 위해서, 지난 4월2일 국민청원에 「남북통일열차이론」을 학생도 외고, 학부모도 외고, 확진자도 외라. 코로나19는 아침의 이슬처럼 사라리라’고 게시했다.
지난 5월8일, 다시 국민청원에 ‘코로나19는 佛家의 스님이나 불교인들을 비켜갔을까에 답이 있다’며, 呪文을 풀었다. 그래서일까? 이태원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나만의 임상실험이 되었다. ‘학생도 외우라’며 주문을 걸었더니 결과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었고, 풀었더니 다시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누가 이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이 이론을 문재인대통령께서 300억원에 구매해야 水火의 대재앙을 막을 수 있다고 예고한 바 있었으며, 그 후 코로나바이러스가 침공해 온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며 코로나 백신은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는 것이 된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은 백신 아닌 백신이며, 치료제 아닌 치료제인 것이다.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이와 같은 산업이 미래의 4차산업이 아닌가 한다.
다시 말하면 이 이론을 한번 외우는 것으로, 알리는 것으로, 그 전파력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침의 이슬처럼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300억원이 누구집 개 이름이겠는가?
그만큼 자신하고 있건만 아무도 믿어주질 않는다. 진실을 진실로 믿어주지 않는 한 그만큼 고통이 따를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가 정개산의 ③송전철탑이라면 누가 믿겠는가?
문제는 ③을 제거하지 않는 한, 코로나와 같은 水火의 대재앙은 주기적으로 금융위기를 일으킬 것이며 반복될 것이다. 이런 기가 막힌 사실을 세계에 널리 알려야 한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을 알려야 한다.
꿩은 꼭 매가 잡아야 하는가? 언제까지 등에 업은 아이 찾아다닐 것인가? 언제까지 코로나19의 뒤치다꺼리에 매달릴 것인가?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은 이 이론을 어떻게 인정할 것이냐의 시간싸움이 아닐까 한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을 한 번만 외우면 될 것을. 어찌 안타깝다하지 않으랴!
부처님오신날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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