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경제대국

코로나19의 백신은 남북통일열차이론이다12

윤법종 2020. 7. 3. 16:54

코로나19의 백신은 남북통일열차이론이다12

 

남북통일열차이론이 코로나19의 백신이며 치료제라는 것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차라리 이 방법이 약을 먹고 주사를 맞는 일이라면 설명이 쉬울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 언제까지 코로나의 뒤만 쫓을 것인가?

 

코로나를 단 한방에 종식시킬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이론을 알리고 전파하는 데 있다. 따라서 어떤 모임이든, 어떤 관람을 하든 그전에 이 이론을 외쳐보기 바란다. 이런 식으로 임상실험을 해보라는 것이다.

 

이 한마디 외침으로 코로나19가 예방되고 치료까지 된다면 이보다 간단하고 훌륭한 처방이 어디 있겠는가?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는 꿈의 방법, 이런 식의 산업발전, 어쩌면 이 이론은 4차산업의 마중물이 아닐까 한다.

 

코로나19로 망한 사람이 트럼프 미대통령이라면 코로나19로 성공한 사람은 문재인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대통령이 되면 이북의 김정은과 햄버거를 먹겠다.’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부터 가겠다.’였다.

 

세계적인 그 유명한 여론기관에서도, 도박사나 하물며 예언가들조차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그의 당선을 확신했다. 왜냐하면 그는 남북통일열차이론과 같은 맥략의 공약을 했기 때문이다.

 

이전에 이 이론으로 흡수통일정책의 박근혜대통령의 파면을 확인한 바 있었기에 더욱 자신했던 것이다. 그러한 그가 왜 코로나19로 실패한 대통령이 되고 있는 것일까? 박근혜대통령의 전철을 밟은 결과라고 본다.

 

남북통일열차이론남북이 열차의 두 철로처럼 나란히 통일한다.’는 어쩌면 진정한 一國兩制論일 수 있다. 철로의 한쪽이 기울거나 기울어트리면 열차탈선 등 대형사고가 나듯이, 對北制裁는 코로나19를 낳았다는 이론이다.

 

따라서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기울어진 철로를 원상복구하면 될 것이다. 쉽게 요약하면 結者解之! 코로나19는 트럼프에게 대북제재이냐 아니면 코로나19의 장기화냐의 선택을 묻고 있는 것이다.

 

그가 재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북통일열차이론을 반듯이 구매해야 할 것이다. 이로써 코로나19는 세상에서 자연스럽게 종식을 고할 것이며, 이 이론의 구매는 대북제재 해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나라마다 이 이론을 구매한다는 것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공생공존하는 남북통일을 인정한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는 코로나食口처럼 우리에게 南北統一富國强兵經濟大國을 안겨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