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를 잡아라
정개산의 ③[송전철탑]을 제거하지 않고, 다음의 ①과 ②[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이 개통되면, 경제는 물론 군사와 민생안전을 위협하는 대재앙이 발생할 것이다라는 예측성 글을 2008년부터 지금까지 청와대에 올려왔습니다.
드디어 2016년 9월24일 [분단된 조국이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것처럼 통일된다]는 뜻을 가진 ②는 [경강선]으로 개통되자, 9월15일 경주지진을 신호탄으로 박근혜대통령의 파면과 사드배치 등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분단된 조국이 긴 소원 끝에 자동으로 고속으로 연결된다]는 뜻을 가진 ①[분단~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가 2017년 12월31일 개통되자, 이북은 2018년 1월1일 평창동계올림픽에 동참하겠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정개산의 ③[송전철탑]을 제거하지 않고, ①②가 개통된 현재, 국내산 미세먼지의 발생에 대해서 원인을 알지 못한다는 보도를 접한 저로써는 미세먼지가 미세먼지가 아니라 마치 밥이 다되어 나오는 압력밥솥의 김처럼 느껴집니다.
밥솥에 김이 나온다는 것은 거의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의미일 것이며, ①②가 개통되면, 압력계기가 고난 난 압력밥솥이 뻥하고 터지는 대재앙이 발생한다고 했을 때, 미세먼지는 대재앙의 전조증상이 아닌가 합니다.
미세먼지를 잡을려면 정개산에 세워진 ③[송전철탑]을 제거해야 합니다. ‘정개산을 살리는 조치가 먼저 이루어져야’ 원만하고 평화로운 남북통일과 부국강병의 경제대국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①이 개통되자 바로 이북이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을 상기한다면, 미세먼지와 ③과는 별개문제가 아니라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돌아가고 있다는 초자연적인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간과하거나 무시하고, 미세먼지저감장치설치 운운하는 것은 마치 안방에 똥 싸 놓은 것을 모르고 그 원인을 찾겠다면 첨단장비 운운하는 것과 같아서 이 모양을 지켜보고 있는 도둑놈은 실소를 금치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돈과 권력만 쫓는 사람들이 이런 초자연적인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며, 미세먼지도 잡지 못하면서 정말 뻥하는 터지는 대재앙이 발생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①이 개통되자, 자동으로 고속으로 남북이 연결된다는 ①의 의미처럼 정말 남북정상회담이 4월27일 열린다고 합니다. 정개산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터널인 통일열차로 명명한 ②는 이미 개통되어 있습니다.
통일열차가 종착역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통일열차가 달리는 2개의 괘도가 무엇보다도 안전해야 할 것입니다. 이 2개의 괘도가 남과 북이라고 가정했을 때, 한 쪽으로 기우는 정상회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흡수통일정책의 박근혜대통령이 파면되었고, 이북의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김정은을 때려잡아야 한다던 힐러리가 낙선되었다는 점과,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의 김정은과 커피를 마시겠다던 도널드 트럼프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부터 가겠다던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의미를 좌표로 삼아서 남북정상회담의 방향이 설정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속세를 떠난 수행인입니다. 2003년 단오일 우연찮게 정개산에 오르게 되었고, 누런 큰개가 나타나서 산을 내려갈려는 소승을 못 내려가게 막았고, 그때 많은 군인들이 [어 개가 스님을 못 내려가게 하네]란 말을 듣고 지금까지 정개산하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개는 왜 나를 정개산을 내려가지 못하게 막았는가’하는 의문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2008년 정개산에 송전철탑이 세워지기 시작했고, 정개산을 관통하는 ①②의 이름에는 남북통일을 의미하는 내용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박근혜대통령이 파면된다는 것도, 힐러리의 낙선도, 트럼프와 문제인의 당선도 2016년 9월24일 개통된 ②로 검증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현상을 초자연적인현상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로는 하늘의 계획이, 아래로는 초자연적인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도저히 인간으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대란, 요란한 기후변화로 인한 강풍, 미세먼지 등을 단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을 제시한다면 ③의 제거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말도 안 된다고 하시겠지만, 문재인대통령께서 이 글을 읽는다는 것만으로 미세먼지는 잡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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