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열차가 달려오고 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듯이, 통일열차가 달려오고 있다는 것을, 그것도 고속으로 달려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데 알리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고속열차의 한 개의 바퀴가 펑크가 나면 대형사고가 난다는 것을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비핵화라는 측면에서 한 개의 바퀴를 펑크 내고자 애쓰는 형국입니다.
여기서 대형사고의 단적인 예가 바로 박근혜와 힐러리, 포괄적인 의미로는 경제와 군사, 민생안전을 위협하는 천재지변과 재난재앙이라 하겠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데, 흡수통일이 아니라, ‘한 지붕 두 가족’식 남북통일계획이 하늘의 뜻임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정말 남북통일의 정답이라면, 남은 문제는 애써 둘러갈 필요가 없다는 뜻이며, 이것이 세계평화의 길이며, 한 발 앞선 대응과 준비라면 무엇보다도 먼저 정개산의 송전철탑이전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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