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경제대국

코로나 팬데믹 종식을 위한 남북통일열차이론

윤법종 2021. 11. 21. 09:14

코로나 팬데믹 종식을 위한 남북통일열차이론

 

(1) 방역당국은 코로나 백신을 전 국민의 80%만 맞으면 전체면역이 되어 코로나19는 종식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쩌구 저쩌구를 떠나서 백신을 맞는 만큼 감염자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2) 남북통일열차이론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코로나19의 유일한 백신입니다. 주사도 아닌 말 한마디로 코로나 펜대믹의 종식을 가져온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이론이 아니면 위드 코로나는 계속될 것입니다.

 

위드 코로나냐 아니면 남북통일열차이론이냐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실 겁니까? 이 이론을 선택함으로 국가면역이 될 것입니다. 위에서 말 같은 (1)는 거짓말이 되었고, 이 이론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으며 코로나19는 계속될 것이라 했는데, 말 같지 않은 (2)는 사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은?

남북통일의 1단계로서 남과 북이 통일된다면 열차의 두 철로처럼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남북한 동시 유엔가입과 문재인대통령의 4차남북정상회담과 종전선언 등이 이에 포함된다고 하겠습니다.

 

2단계는 두 철로 중 한쪽이 기울거나 기울어트리면 열차탈선 등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듯이, 대북제재가 강화될 때마다 우연찮게 지진, 대형산불, 대홍수 등 갑작스런 기후변화가 있었으며, 결국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게 되어 핵전쟁 이상으로 지구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해결책

남북통일열차이론은 하늘의 계획이요, 코로나19는 남북통일의 때가 왔다는 것을 알리려고 온 하늘의 전령사가 아닌가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종식을 위해서는 대북제재로 발생하는 피해의 심각성을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이론이 세상에 알려짐으로써 코로아19의 진원지인 정개산에 세원진 송전철탑의 제거(地中化)가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地中化는 남북통일을 위해서도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촌음을 다투어서 이뤄져야 합니다.

 

한마디로, 남북통일열차이론이란 말 한마디로 코로나 펜대믹이 종식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백신의 다양화가 아닐까 합니다. 주사제인 백신, 먹는 백신, 그 중에서 말 한마디로 치료되는 백신이 있다면 어느 것을 선택할까요.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효과이겠지요? 수저는 맛을 모릅니다. 먹어봐야 맛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먹어보지도 않고 맛을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이 이론이 세상에 알려질 때 코로나는 바람처럼 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