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기지 코로나 백신 남북통일열차이론
‘남북통일열차이론’을 300억원에 구매하라. 아니면 마스크 유행은 2~3년을 갈 것이다라고 국민청원했습니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이 세상에 알려져야 코로나19의 진짜 진원지가 어디인지, 무엇인지도 밝혀질 것이며,
그 진원지가 밝혀져야 코로나19도 종식된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이 이론이 세상에 알려질 기간을 감안하여 마스크유행을 2~3년으로 추정하여 게시했는데, 정말 예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또 #남북통일열차이론이란 이름으로 코로나 종식을 위한 주문을 걸었는데, 확진자가 한자리까지 떨어지기에 주문을 푼다고 국민청원에 게제한 다음날 이태원발 코로나가 재발생했고,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강의 기적
고건서울시장 당시 시장님에게 편지를 보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도 서울로 서울로 밀려드는 인구로 서울의 거리는 주차장을 방불했고, 시내버스는 콩나물시루였으며, 한강은 구불구불 흘러 초라하게 보일 때였습니다.
풍요로운 한강을 만들기 위해 한강에 뚝방과 보 쌓기, 불법주정차차량의 운전석 앞유리에 안내스티커를 붙여 계도하기, 건널목안전보행자스위치설치, 안내양이 없어도 운행이 가능한 시내버스설계도를 그린 편지를 보냈습니다.
내 편지는 6개월쯤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안내양이 없는 앞뒤문이 달린 시내버스가 출현, 안내양에게 차비를 냈던 승객은 앞문으로 승차, 돈통에 차비를 넣고 뒷문으로 내리는 시내버스현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차례를 지키지 않으면 승차할 수 없는 내가 그린 시내버스는 전국으로 빠르게 확대되었고, 어떤 무명인의 편지는 대한민국을 한발 앞선 문화발전과 거리질서를 확립해 갔습니다.
랭기지 백신 남북통일열차이론의 효과
20003년 단오일 큰개가 나타나서 스님을 산에서 못 내려오게 막았습니다. 그때 군인들이 ‘어, 개가 스님을 못 내려가게 하네.’라고 말했고, 그때부터 ‘왜 개는 스님을 정개산에서 못 내려가게 막았을까’가 스님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2008년 정개산에 ③송전철탑이 세워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 큰 개가 스님을 못 내려가게 막은 원인은 저것 때문이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만약 ③이 세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정개산을 관통하는 터널인 ①분당~장호원간자동차전용고속도로와 ②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이 개통되면 남북통일이 저절로 된다고 ①②의 이름이 말하고 있었으며, ③은 두고두고 화근덩어리가 될 것 같았습니다.
①②가 개통되기 전에 ③을 제거(地中化)해야 한다. 아니면 대재앙이 된다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올려왔지만 당연히 무시되었고, 결국 2016년 9월24일 ②가 개통되고 2017년 3월 박근혜대통령은 파면됩니다.
그리고 문재인정부도 ③을 제거를 무시하고, 2017년 12월31일 ①을 개통시켰고, 이로써 ①②가 모두 개통된 현재, 원인 모를 급격한 기후변화와 水火의 대재앙 그리고 코로나19로 세상이 병들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수없이 ①②③의 연관성을 지적해 온 나로서는 코로나19의 진원지는 ③이며 이것이 정개산에 세워져서 존재하는 한 코로나19의 존속도 함께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이를 알릴 수 있는 마중물이 바로 남북통일열차이론이며, 이를 나는 랭기지 백신이라 명명합니다. 남북통일열차이론이란 이말 한마디로 국가면역이 되어 코로나는 종식될 것입니다.
코로나 펜대믹을 종식시킬 뾰죽한 대안이 없는 현 상황에서, 뚝방과 보가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것처럼, 최우선적으로 위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남북통일열차이론으로 테스트해보자는 것입니다.
이런 글 백날 써봐야 소귀에 경 읽기식이겠지만, 코로나19가 종식될 수만 있다면, 그것이 새똥이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떠냐는 것입니다. 길거리의 약장수처럼 주사제 백신에만 의존하지 말고 한번 해보자는 것입니다.
문재인정부에 바라는 점
고건전서울시장님이 아이디어 제공자를 감추고 숨긴것처럼, 남북통일열차이론을 4차 남북정상회담 과정에서 발표했었더라면 가칭남북통일시건설로 부동산문제도 터지지 않았을 것이며 코로나19도 발생하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격언처럼 지금이라도 이 이론을 코로나19 백신으로 300억원도 구매한다고 했을 때 세상은 깜짝 놀라고 관심이 고조될 것입니다. 바로 이 열기는 남북관계개선과 코로나19를 바람처럼 사라지게 할 것이며 우리를 일상으로 돌아가게 할 것입니다.
코로나19가 하늘의 전령사라는 이유는, 이 이론을 알리려고 온 전령사가 이 이론이 알려지지 않으면 또 오고 또 올 것(변이)입니다. 가상화폐처럼 상식과 원칙으로는 코로나는 종식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코로나의 종식이냐 존속이냐의 선택이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평가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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