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과 경제대국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다 (1)

윤법종 2016. 7. 22. 09:59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하다 (1)

정개산을 관통하는 [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이 금년에서 내년(2017)으로 개통이 연기되었습니다. 저는 이 이름에서 남북이 곧 통일된다는 것과 통일 후 남북정부가 어떻게 구성될 것인가를 미리 알려주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국의 대선출마자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북의 김정은을 만나겠다]는 말과 [분당~여주간복선전철선]이란 이름을 해석한 것과 그 뜻이 비슷하기 때문에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박근혜대통령께 투서한 글의 일부입니다. 사드배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제시하라고 했는데 그 해결방법 중 하나가 바로 정개산에 세워진 [송전철탑]의 이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문서답도 아니고 마이동풍도 아니고 사드배치 해결방법이 [송전철탑이전]이라고 하니 이게 말이 되느냐고 하겠지만 정말 말이 되고, 내가 대통령께 [정개산 송전철탑이전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 정개산의 [송전철탑]을 빨리 그것도 무엇보다도 먼저 이전해야 하느냐면 예를 들면 여러분의 안방에 뱀이 그것도 살모사가 아니 코브라가 또아리를 틀고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언제 어느 때 물려서 피를 흘리면 죽을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임에도 이것을 모르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 실정을 이 기가 막히는 사실을 온 국민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아니 온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나비효과이론보다 하일리히재앙법칙보다도 더 그 원인이 확실한 세계의 재앙을 막고 세계의 평화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정개산 송전철탑]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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